반려묘를 키우는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고양이에 대한 동물등록 제도가 확대 시행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개만 등록 대상이었지만, 2024년부터는 고양이도 전국 어디서든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를 삽입해 등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유실·유기 예방 및 반려동물의 생애주기 관리 강화를 위해 고양이 등록이 권장되고 있으며, 일부 지역은 이미 의무화가 시행 중입니다. 본 글에서는 고양이 등록 장소, 등록 방법, 필요한 절차, 주의사항까지 한눈에 보기 쉽게 안내드리겠습니다.
고양이 동물등록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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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동물등록제는 고양이 보호자의 정보를 공식적으로 등록하여, 유기·유실 시 빠른 인계 및 신속한 구조를 가능하게 하고 소유자의 법적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 시행 주체: 농림축산식품부
- 등록 가능 시점: 생후 2개월 이후
- 등록 대상: 반려 목적의 고양이를 키우는 보호자 누구나 (전국 어디서든 가능)
고양이 동물등록 가능 장소
1. 동물등록 대행기관 (전국 지정 병원)
- 가까운 인근 동물병원 방문
-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대행기관에서 등록 가능
- 동물보호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서 등록 병원 검색 가능
📌 일부 지자체는 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든 등록 가능하도록 개방
2. 시·군·구청
- 등록 후 등록증 수령
- 온라인 신청은 불가, 등록은 대행기관에서만 가능
고양이 등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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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등록하려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 삽입이 필수입니다. 다음은 등록 절차입니다.
단계별 등록 절차
- 반려묘와 함께 지정 동물병원 방문
-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 삽입
- 고양이 목 부위 피부 아래에 삽입
- 체내 이물 반응은 거의 없음, 등록번호가 평생 유지됨
- 소유자 인적사항 및 반려묘 정보 작성
- 보호자: 이름, 주민번호, 주소, 연락처
- 고양이: 이름, 성별, 품종, 털 색 등
- 등록 신청서 작성 및 전송
- 병원에서 관할 지자체로 등록신청서 전송
- 시·군·구청에서 승인 완료되면 등록증 발급
- 필요시 모바일 등록증으로도 확인 가능
등록 비용
| 항목 | 내역 |
|---|---|
| 무선식별장치 삽입 | 병원마다 상이 (평균 2~5만 원 수준) |
| 등록 수수료 | 지역별로 다르며 일부 지자체는 무료 등록 캠페인 시행 중 |
| 등록증 발급 | 별도 비용 없음 |
📌 유기동물 보호소나 구조된 고양이의 경우, 등록 시 비용 일부 또는 전액 지원 받을 수 있음
등록 후 변경 또는 말소가 필요한 경우
고양이 등록 이후 다음과 같은 사유가 발생할 경우, 반드시 변경 신고 또는 말소 신청을 해야 합니다.
| 변경 사유 | 조치 방법 |
|---|---|
| 소유자 변경 | 30일 이내 변경 신고 |
| 주소·연락처 변경 | 30일 이내 신고 |
| 고양이 사망 | 사망신고 후 말소 처리 |
| 마이크로칩 오류 또는 재등록 | 병원에서 재삽입 및 정보 수정 |
📌 변경·말소 미신고 시 최대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고양이 등록 시 주의사항
- 등록 후 정보 확인 필수
-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내 고양이 정보 확인
- 등록 번호 보관
- 등록번호는 병원, 관할청, 보호자만 열람 가능 → 분실 시 재확인 어려움
- 다묘가정일 경우 각 개체별 등록 필수
- 고양이마다 개별 등록해야 함
- 이사 시 반드시 주소 변경
- 지자체 관리 시스템 상 거주지 일치 여부 중요
- 등록은 한 번, 관리 평생
- 마이크로칩은 평생 유지되므로 재등록은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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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동물등록 왜 해야 하나요?
- 유실 시 구조 및 반환이 빠름
- 소유자 책임 강화로 유기 방지
- 국가 데이터 기반 맞춤 정책 개발 가능
- 반려동물 보호 정책 수혜 대상 우선 등록자 중심 운영
결론
고양이 등록은 반려묘의 안전을 지키고, 보호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치입니다. 전국 어디서든 등록이 가능하며, 등록 과정도 복잡하지 않습니다.
특히 등록 후 정보를 정확히 유지하고, 변경 시 신고하는 것은 법적 의무이며, 이를 통해 소중한 반려묘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 됩니다. 아직 등록하지 않으셨다면, 오늘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고양이 등록을 꼭 완료하세요!
고양이 동물등록 FAQ
Q1. 고양이도 동물등록이 의무인가요?
A1. 아직 전국 의무는 아니지만, 2024년부터 내장형 마이크로칩 방식의 등록이 전국 어디서든 가능하며, 일부 지자체에서는 의무화되어 있어요.
Q2. 고양이는 어디에서 등록하나요?
A2.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동물병원에서만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 후 등록증은 관할 시·군·구청에서 발급됩니다.
Q3. 등록 방식은 어떤 방식인가요?
A3. 고양이는 내장형 마이크로칩 삽입 방식만 허용돼요. 외장형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Q4. 등록 비용은 얼마인가요?
A4. 병원마다 다르지만 보통 2~5만 원 사이이며, 일부 지자체는 무료 등록 캠페인도 운영해요.
Q5. 고양이가 죽거나 분양되면 등록 말소해야 하나요?
A5. 네, 사망, 소유자 변경, 주소 변경 등 발생 시 30일 이내 변경 또는 말소 신고를 해야 하며, 미이행 시 최대 5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요.
Q6. 등록 번호는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A6. 동물보호관리시스템(animal.g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병원이나 지자체에서도 조회할 수 있어요.
Q7. 등록된 고양이가 여러 마리면 어떻게 하나요?
A7. 각 고양이별로 개별 등록이 필요하며, 등록번호도 각각 부여돼요.
Q8. 고양이 등록을 하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A8. 유실 시 빠른 보호자 확인, 유기 방지, 정책 혜택 대상 포함 등 여러 가지 이점이 있어요. 보호자 책임 강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